취재진 질의에 답변하는 비행기 비상문 강제 개방한 30대
이무열 2023. 5. 28. 14:4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주에서 대구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의 비상문을 착륙 직전 강제로 개방한 30대 남성이 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5.28.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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