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첫 자체 제작 대형 여객기, 오늘 상업 비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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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대형 여객기 C919가 28일 첫 상업 비행에 투입됐다고 AFP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관영 중앙TV(CCTV)는 영상을 통해 중국 동방항공 MU9191편이 이날 아침 상하이 훙차오 공항 상공을 이륙하는 모습을 전했다.
C919는 중국이 미국 보잉사 737기와 유럽 에어버스사 320기를 겨냥해 개발한 대형 여객기로, 158~168석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항속거리는 4075~555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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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중국이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대형 여객기 C919가 28일 첫 상업 비행에 투입됐다고 AFP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여객기는 동방항공 소속으로 상하이와 베이징 간 비행에 투입되었다.
중국 관영 중앙TV(CCTV)는 영상을 통해 중국 동방항공 MU9191편이 이날 아침 상하이 훙차오 공항 상공을 이륙하는 모습을 전했다. 여객기에는 130명이 넘는 승객들이 탔다. CCTV는 "미래에, 대부분의 승객들은 국내 생산된 대형 항공기로 여행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919는 중국이 미국 보잉사 737기와 유럽 에어버스사 320기를 겨냥해 개발한 대형 여객기로, 158~168석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항속거리는 4075~5555㎞에 달한다. C919는 2017년 5월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C919는 29일부터는 동방항공의 상하이-청두 노선에도 투입된다.
중국 정부는 여객기 제작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핵심 기술에서 자급자족하길 원했지만 엔진 등의 많은 부품은 외국산이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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