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거창 듀오의 목표 달성 "커리어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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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로 시작한 대회, 행복 농구 시작.
더원 농구교실 김준화(거창대성중3, 사진 왼쪽)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의 권유로 농구 활동을 시작했어요. 이후 재밌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라며 "대회에는 많이 나왔는데, 이번에 i리그를 통해 첫 승리에 성공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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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배승열 기자] 승리로 시작한 대회, 행복 농구 시작.
28일 경남 창원시 진동면에 있는 삼진체육관에서 '2023 경남 창원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이하 i리그)'가 시작됐다.
이날은 경남 창원 i리그 개막이자, U15부 조별 예선이 열린 날이다. U15부에는 총 16팀이 참가해 4팀이 4개조에서 경쟁을 펼친다.
거창에서 온 더원 농구교실은 첫 경기에서 거제공공스포츠를 상대로 27-26의 짜릿한 승리에 성공했다.
더원 농구교실 김준화(거창대성중3, 사진 왼쪽)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의 권유로 농구 활동을 시작했어요. 이후 재밌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라며 "대회에는 많이 나왔는데, 이번에 i리그를 통해 첫 승리에 성공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이찬희(거창샛별중3, 사진 오른쪽) 또한 "이번 대회 목표가 '첫' 승리였어요. 일찍 목표를 달성해서 좋아요"라고 했다. 이어 "2년 정도 농구를 했어요. 거창에서 그래도 내가 농구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대회에 나와보니 잘하는 사람들이 많고 배울 수 있는 게 많았어요"라고 i리그를 이야기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i리그에 나온 김준화는 "작년과 지금을 비교하면 개인적으로 자신감이 더 생겼어요. 또 다른 팀에 있는 잘하는 형들이 졸업하면서 올해는 더 많은 승리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찬희는 "내년에는 i리그에 나올 수 없지만, 고등학교에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농구를 계속 재밌게 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농구 저변 확대를 목표하는 i리그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농구협회와 각 지자체 농구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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