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내일 감비아와 U-20 조별예선 최종전

백길현 2023. 5. 28. 13: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우리시간으로 내일(29일)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조별예선 최종예선 감비아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감비아전에서 패하더라도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입니다.

김은중 감독은 일찌감치 16강 진출이 확정된 만큼 감비아전에서 적절히 체력을 안배해 선수들을 운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프리카팀인 감비아는 온두라스와 프랑스를 연달아 격파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한국과 감비아의 조별예선 3차전은 내일 오전 6시에 시작됩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