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 289명…누적 40만2612명
오영재 기자 2023. 5. 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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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하루 동안 28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연령별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 57(19.7%)명, 20~59세 134(46.4%)명, 60세 이상 98(33.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21~27일) 확진자는 197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모두 재택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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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하루 동안 28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0만2612명으로 늘었다.
연령별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 57(19.7%)명, 20~59세 134(46.4%)명, 60세 이상 98(33.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21~27일) 확진자는 1979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283명 꼴로, 전주(14~20일) 대비 23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모두 재택 치료를 받고 있다. 도내 재택치료 환자는 총 179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고,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28.57%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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