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송혜교 볼에 뽀뽀하며 “도장 찍었으니 내꺼”
정재우 2023. 5. 28.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주현이 송혜교의 볼에 뽀뽀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내꺼. 도장도 찍었으니 진짜 내꺼"라고 적으며 송혜교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공연을 위해 분장한 옥주현은 공연장 대기실로 찾아온 송혜교와 껴안은 채 포즈를 취하던 중, 송혜교의 볼에 뽀뽀를 했다.
이에 송혜교는 밝게 웃으며 옥주현의 이마를 가볍게 두드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주현이 송혜교의 볼에 뽀뽀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내꺼. 도장도 찍었으니 진짜 내꺼”라고 적으며 송혜교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공연을 위해 분장한 옥주현은 공연장 대기실로 찾아온 송혜교와 껴안은 채 포즈를 취하던 중, 송혜교의 볼에 뽀뽀를 했다. 이에 송혜교는 밝게 웃으며 옥주현의 이마를 가볍게 두드렸다.
이 게시물에 송혜교는 “허허”라고 댓글을 달았고, 옥주현이 속했던 걸그룹 ‘핑클’ 멤버 이진도 댓글창에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상연중인 뮤지컬 ‘레드북’에서 주인공 ‘안나’ 역할을 맡아 열연중이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