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김용명, 무인도에서 폐가 체험 "누가 지켜보는 듯"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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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용명이 폐가 앞에서 발견한 식재료로 '용장금'에 빙의, 안정환까지 사로잡는다.
29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선 홍현희와 절친들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용장금'에 빙의한 김용명은 이 식재료를 가지고 '안다행' 최초로 시도되는 요리에 도전하고 이를 본 '촌장' 안정환은 "용명 씨랑 섬 한번 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취향저격 당한 반응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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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용명이 폐가 앞에서 발견한 식재료로 ‘용장금’에 빙의, 안정환까지 사로잡는다.
29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선 홍현희와 절친들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홍현희,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은 아침 식사 재료를 찾아 섬을 둘러보던 중 폐가를 발견한 가운데“저기서 누가 지켜보는 것 같아”, “뱀 나올 것 같아”라며 오싹함을 드러낸다.
그러나 폐가 주변을 수색하던 중 김용명은 특별한 식재료를 발견하고 채집을 시작한다. ‘용장금’에 빙의한 김용명은 이 식재료를 가지고 ‘안다행’ 최초로 시도되는 요리에 도전하고 이를 본 ‘촌장’ 안정환은 “용명 씨랑 섬 한번 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취향저격 당한 반응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식재료의 정체가 공개되는 MBC ‘안다행’은 5월 29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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