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한테 못 줘…옥주현, 송혜교에 뽀뽀하며 "내꺼"

김현록 기자 2023. 5. 28. 1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주현이 절친 송혜교에게 진한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28일 송혜교를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송혜교를 안고 잠시 포즈를 취하다 말고 볼에 장난스럽게 뽀뽀를 하고 있다.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함께 출연할 뻔 했던 송혜교를 향해 "그래도 내꺼"라며 계속해 애정을 표현한 가운데, 옥주현이 절친 인증에 나서며 '내꺼' 선언에 동참한 셈.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옥주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옥주현이 절친 송혜교에게 진한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28일 송혜교를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송혜교를 안고 잠시 포즈를 취하다 말고 볼에 장난스럽게 뽀뽀를 하고 있다. 환하게 웃던 송혜교가 장난스럽게 옥주현의 이마를 살짝 치는 모습도 함께 영상에 담겼따.

옥주현은 이와 함께 "내꺼. 도장도 찍었으니 진짜 내꺼"라면서 "레드북 방문한 여신, 송혜교 쟁탈전 종지부"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함께 출연할 뻔 했던 송혜교를 향해 "그래도 내꺼"라며 계속해 애정을 표현한 가운데, 옥주현이 절친 인증에 나서며 '내꺼' 선언에 동참한 셈.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드북' 공연에 한창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