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팔자주름 폈다…순식간에 달라진 얼굴 전후 비교(A급 장영란)

하지원 2023. 5. 28.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마사지를 통해 팔자 주름을 펴는 효과를 봤다.

장영란은 팔자 주름을 가리키며 "여긴 건드리지 말자, 잘못 건드리면 진짜 이상하다"고 밝혔다.

장영란도 장갑을 끼고 입안 근막을 마사지했다.

이후 장영란의 팔자 주름이 눈에 띄게 흐릿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마사지를 통해 팔자 주름을 펴는 효과를 봤다.

5월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최측근들의 각종 인생 꿀팁 대방출'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정가은, 조향기, 허정윤 작가와 근황을 공유했다.

피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장영란은 "지금은 시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탄력이랑 리프팅이 중요하다"며 "난 요새 성형 정보도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팔자 주름을 가리키며 "여긴 건드리지 말자, 잘못 건드리면 진짜 이상하다"고 밝혔다.

조향기는 "팔자 주름은 마사지로 해야 한다. 되게 추하다"며 비닐장갑을 끼고 근막을 누르는 시범을 보였다.

장영란도 장갑을 끼고 입안 근막을 마사지했다. 이후 장영란의 팔자 주름이 눈에 띄게 흐릿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장영란은 "어렵지 않네, 괜찮네"라며 감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