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인형 미모 아내와 길거리서 '꿀 뚝뚝'...♥ 가득한 신혼

조윤선 2023. 5. 28.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덕환이 아내와 달달한 시간을 즐겼다.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난 류덕환은 축구 경기도 관람하고 노천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류덕환은 아내와의 투샷도 공개했다.

류덕환의 팔짱을 끼고 활짝 웃고 있는 아내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덕환이 아내와 달달한 시간을 즐겼다.

류덕환은 27일 "아말피 나폴리"라며 여행 중임을 알렸다.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난 류덕환은 축구 경기도 관람하고 노천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류덕환은 아내와의 투샷도 공개했다. 류덕환의 팔짱을 끼고 활짝 웃고 있는 아내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한 두 사람은 거울을 보면서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류덕환은 2021년 쇼핑몰 모델 겸 CEO 전수린과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