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샤 “조나단 이기고 싶다‥더 바쁘고 싶은 마음”(라디오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파트리샤가 "더 바쁘고 싶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바쁜데 전화 연결해줘서 고맙다. 바쁘다고 하던데 잘 지내고 있냐"고 물었고, 파트리샤는 "여기 저기서 불러주시는데 잘 나가고 잘 살고 있다"고 답했다.
박명수가 "오빠 조나단이 바쁘냐 파트리샤가 바쁘냐. 누가 더 바쁘냐"고 묻자, 파트리샤는 "아직까지는 오빠가 더 바쁜 것 같다. 최근까진 제가 바빴는데 지금은 오빠가 더 바쁘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다희 기자]
방송인 파트리샤가 "더 바쁘고 싶다"고 털어놨다.
5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11시 내고향'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DJ 박명수는 파트리샤와 전화로 만났다.
파트리샤와 전화로 만나기 전 박명수는 "셀럽이다. 제가 키운 양아들의 동생이다. 저한테는 딸 같은 친구다. 콩고왕자 조나단과 예능, 유튜브 등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파트리샤다"고 소개했다.
박명수는 "바쁜데 전화 연결해줘서 고맙다. 바쁘다고 하던데 잘 지내고 있냐"고 물었고, 파트리샤는 "여기 저기서 불러주시는데 잘 나가고 잘 살고 있다"고 답했다.
박명수가 "오빠 조나단이 바쁘냐 파트리샤가 바쁘냐. 누가 더 바쁘냐"고 묻자, 파트리샤는 "아직까지는 오빠가 더 바쁜 것 같다. 최근까진 제가 바빴는데 지금은 오빠가 더 바쁘다"고 설명했다.
"오빠를 이기고 싶은 마음은 없느냐"는 질문에 파트리샤는 "솔직히 그런 마음이 없진 않다"며 "더 바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답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장 투석→뇌사자 대기’ 이수근 아내 박지연, 문페이스 부작용 과거 “무너진 얼굴”
- 이효리→화사 카메라 꺼진후 대화 얼마나 더티하길래…김태호PD “민감한 얘기 삭제”
- [단독] 송중기, 만삭 아내와 ‘칸 시내 데이트’ 신혼은 아름다워
- 이미주X이이경 시상식 손 문질 애정행각 해명 “키스친구 NO, 연락도 안 해”(놀뭐)
- “내가 복덩이” 송가인, 알아서 일 척척 ‘도시횟집’ 알바생 출격 예고[결정적장면]
- 선우은숙 婦 최선정 “부끄러워 못 입어” 비키니 자태 깜짝이야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이금희 “친오빠 사망, 母 내게 지극 정성인 덕분에 방송인 돼”(유퀴즈)[어제TV]
- ‘복귀’ 홍진영, 가슴라인 다 드러난 아찔패션‥볼륨감 이 정도였나
- 채정안, 과감 비키니 입었다 급반성 “엉덩이 근육 키워야”(채정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