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김은중 감독 "체력 소진할 필요는 없어…감비아는 잘 준비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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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국가대표 김은중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감비아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김은중 감독은 28일 대한축구협회와 인터뷰를 통해 "감비아는 이번 대회 조직적이나 개인적으로 가장 준비가 잘 돼 있는 팀"이라며 "모든 포지션에서 선수들이 완벽할 정도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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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국가대표 김은중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감비아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김은중 감독은 28일 대한축구협회와 인터뷰를 통해 "감비아는 이번 대회 조직적이나 개인적으로 가장 준비가 잘 돼 있는 팀"이라며 "모든 포지션에서 선수들이 완벽할 정도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리나라는 29일 오전 6시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2023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감비아를 상대한다.
2승의 감비아(승점 6)와 1승 1무의 한국(승점 4)은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우리나라는 28일 오전 열린 C조 경기에서 일본이 1승 2패로 3위가 되면서 29일 감비아전 결과와 관계 없이 16강에 올랐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이다.
한국의 16강 확정 이전에 이 인터뷰를 진행한 김은중 감독은 "우리가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했을 경우 체력을 소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감비아와 3차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아프리카 서해안에 있는 감비아는 인구 240만명 정도지만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온두라스와 프랑스를 연달아 2-1로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우리나라는 프랑스와 1차전에서 2-1로 이겼지만 온두라스와는 2-2로 비겼다.
온두라스가 전반 한 명이 퇴장당해 10명으로 싸운 상황이었지만 한국은 0-2로 끌려가다 2-2를 만든 것에 만족해야 했다.
김은중 감독은 "프랑스와 1차전에 모든 것을 쏟아냈기 때문에 회복이 조금 안 된 부분도 있었고, 정신적인 간절함도 온두라스보다 부족했다"고 이유를 짚으며 "좋은 경험이라고 여기고, 감비아와 경기에서는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최상의 전력으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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