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데미 무어, 둘째 딸과 자매인 줄…여전한 동안 미모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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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데미 무어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둘째 딸 스카우트 윌리스와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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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데미 무어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둘째 딸 스카우트 윌리스와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1962년생으로 올해 61세임에도 딸 스카우트 윌리스와 자매 같은 여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세 딸을 뒀다. 이후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데미 무어는 연기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영화 '락다운 213주'에 출연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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