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제이제이, 핫보디 커플의 압도적 피지컬 '시선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핫보디 커플' 줄리엔강(41)과 제이제이(39)의 커플 투샷이 시선을 붙든다.
운동 유튜버인 제이제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줄리엔강과 교제중이라며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 만 나이로 서른 일곱이지만 한국 나이 서른 아홉이다. 비슷한 또래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고, 또한 직원 말로는 (연애하는 게) 티가 너무 난다고 하더라. 그래서 연애 사실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핫보디 커플' 줄리엔강(41)과 제이제이(39)의 커플 투샷이 시선을 붙든다.
줄리엔강은 27일 "내 여자친구랑 운동 끝!"이라며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마치고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팬츠 차림의 줄리엔 강과, 레깅스를 입은 제이제이의 압도적 피지컬이 일단 시선을 붙든다.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최근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해 눈길이 됐다.
운동 유튜버인 제이제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줄리엔강과 교제중이라며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 만 나이로 서른 일곱이지만 한국 나이 서른 아홉이다. 비슷한 또래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고, 또한 직원 말로는 (연애하는 게) 티가 너무 난다고 하더라. 그래서 연애 사실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줄리엔강과 알고 지낸지 3년 됐다. 서로 담백한 사이였는데,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 남사친(남성 친구)이 애인이 되면 벽을 허물기가 어려운 법인데, 줄리엔은 직설적이고 솔직한 사람이라 금방 편해졌다"면서 오는 6월 줄리엔 강의 고향 캐나다에 함께 방문할 예정이라고도 말했다.
제이제이는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유튜버로 활동중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줄리엔 강은 이종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의 동생으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