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41명 확진…이틀 연속 사망자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41명(해외유입 6명 포함)으로누적 확진자는 137만4396명(해외유입 2628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138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북구 131명, 동구 109명, 수성구 81명, 달성군 65명, 남구 38명, 중구 27명, 서구 25명 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41명(해외유입 6명 포함)으로누적 확진자는 137만4396명(해외유입 2628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138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북구 131명, 동구 109명, 수성구 81명, 달성군 65명, 남구 38명, 중구 27명, 서구 25명 순이다. 타 지역은 27명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 비율은 60대 이상 34.5%, 40대 13.4%, 50대 13.1%, 20대 12.8%, 10대 11.5%, 30대 10.8%, 10대 미만 3.9%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2014명을 유지했다.
재택치료자는 4323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5.7%(전체 46병상 중 21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배우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 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에 "나 아니다" 인증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