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복면가수 개인기에 판정단 기립박수...역대급 개인기의 정체는?

백아영 2023. 5. 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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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석의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오늘(28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철옹성 가왕 '팔색조'의 질주를 막아설 복면 가수 8인이 출사표를 던진다.

가왕 '팔색조'에 맞서는 복면 가수 8인의 무대와 판정단의 불꽃 튀는 추리 대전이 펼쳐지는 '복면가왕'은 오늘(28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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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석의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28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철옹성 가왕 ‘팔색조’의 질주를 막아설 복면 가수 8인이 출사표를 던진다.

오늘, 환상적인 개인기로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받은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오직 목소리만을 이용한 개인기를 준비했는데, 시작과 동시에 귓가를 사로잡는 놀라운 음색에 판정단 석이 술렁인다. 이윽고 개인기가 끝나자 모두가 기립박수를 치며 뜨겁게 호응한다.

리듬 체조 요정 손연재와 대세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로 추리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신봉선은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그녀의 정체를 손연재로 추리하는데, 이에 이윤석이 유력한 근거를 제시하며 르세라핌의 카즈하로 추리해 두 사람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한다.

그리고, 1라운드부터 가왕석의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가왕 출신 박시환은 한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고 “오각형의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실력자”, “오늘 가왕이 될 것 같다”라며 1라운드부터 새로운 가왕의 탄생을 예고하는데 과연 상당한 실력자로 예상되는 이 복면 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왕 ‘팔색조’에 맞서는 복면 가수 8인의 무대와 판정단의 불꽃 튀는 추리 대전이 펼쳐지는 '복면가왕'은 오늘(28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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