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참석’ 비비, 다이어트 성공…파격 뒤태 드레스 완벽 소화 [똑똑SNS]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5. 28.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칸 영화제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비비(김형서)가 파격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비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화란'의 주역으로 칸 영화제에 함께 한 비비는 뒤태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그는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칸 영화제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비비(김형서)가 파격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비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ind the Scen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비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칸 영화제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비비(김형서)가 파격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사진=비비 SNS
영화 ‘화란’의 주역으로 칸 영화제에 함께 한 비비는 뒤태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그는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화란’(감독 김창훈)의 월드 프리미어와 레드카펫이 24일(현지시간) 열렸다.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