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지난 녹화 때 억울한 부분 있어, 키랑 앉게 해달라” (놀토)[결정적장면]

하지원 2023. 5. 28.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들 민니가 '놀토' 자리 배정을 요구했다.

5월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우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지난 녹화 때 억울한 부분이 있어서 자리에 대한 특별 요청이 들어왔다"고 말했고 민니는 "네"라고 대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민니는 받쓰를 잘하는 샤이니 키 옆에 앉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놀토' 자리 배정을 요구했다.

5월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우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지난 녹화 때 억울한 부분이 있어서 자리에 대한 특별 요청이 들어왔다"고 말했고 민니는 "네"라고 대답해 시선을 모았다.

붐은 "지난 번에 그래도 잘 챙겨드렸는데"라고 물었고 민니는 "넉살, 한해 선배님이랑 같이 했었다. 너무 좋았다. 삼촌처럼 따뜻하게 잘 챙겨주셨었다"고 떠올렸다.

민니는 "그런데 고민이 너무 많다. 쉬운 문제들도 못 맞힌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호흡은) 잘 맞았다. 근데 이번에는 더 성장한 모습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민니는 받쓰를 잘하는 샤이니 키 옆에 앉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