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1일 5끼 달성→마이크 벨트 풀었다 “배 안 불렀으면”(토밥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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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노사연이 인천 먹방 여행 첫날부터 5개 정거장에서 모두 하차해 1일 5끼를 달성했다.
지난 5월 2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토밥즈 공식 히포 현주엽을 누르고 먹방 서열 2위에 등극한 노사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노사연은 히밥에게 머리끈을 빌려 머리를 묶고 허리에 묶여있던 마이크 벨트를 거침없이 풀어 본격적인 먹방 자세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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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토밥좋아' 노사연이 인천 먹방 여행 첫날부터 5개 정거장에서 모두 하차해 1일 5끼를 달성했다.
지난 5월 2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토밥즈 공식 히포 현주엽을 누르고 먹방 서열 2위에 등극한 노사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정거장 메뉴는 생대구탕. 오직 국내산 생대구만 이용하는 42년 전통의 인천 대표 맛집으로 멤버 전원이 하차를 결정했다. 이미 앞선 정거장에서 스지탕, 토시살&더덕구이, 분식 3가지, 삼치구이 등을 맛보고 온 노사연은 배가 부르지만, 개운한 대구탕이 먹고 싶었다고.
열심히 먹고 있는 노사연의 모습을 본 현주엽은 "누나 분명 맛만 본다고 하지 않았나"고 질문, 노사연은 "지금 그냥 맛만 보고 있는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사연은 히밥에게 머리끈을 빌려 머리를 묶고 허리에 묶여있던 마이크 벨트를 거침없이 풀어 본격적인 먹방 자세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또 노사연은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 부르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진지하게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토밥좋아' 방송화면)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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