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놀토’에 내 복제인간 있어, 총명하고 똑똑” [결정적장면]

[뉴스엔 하지원 기자]

(여자)아이들 우기가 샤이니 키와 닮은 점이 많다고 밝혔다.

5월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우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기는 ‘놀토’에 복제인간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기는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있구나 느꼈다"면서 "총명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잘생겼다”며 키를 언급했다.

우기는 지난 연말 특집 때 '놀토'에 출연해 키와 한 팀이 돼 퀴즈 호흡을 펼친 바 있다.

키는 “매해 9월 23일에는 기적이 일어난다. 생일이 같다"며 "이날에 태어나는 모든 아이는 다 아이돌이 돼야 한다. 무조건 아이돌 사주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우기는 "키 선배님이 팔이 아프다고 들어서 오늘은 제가 챙기겠다"며 케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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