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인간 디올의 정석..말라도 너무 마른 거 아닌가요
윤상근 기자 2023. 5. 28. 07:30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를 선보였다.
김연아는 27일 디올 제품을 태그하고 촬영 컷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연아는 디올 로고가 크게 박힌 검은색 백을 착용하고 검은색 드레스와 매치시켜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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