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분노의 질주10' 2주차 주말도 점령…'범죄도시3' 2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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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개봉 2주차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3'는 개봉 전 유료 시사회로 단숨에 박스오피스 2위에 진입했다.
2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전날 14만4362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유료 시사회를 연 '범죄도시3'는 같은 날 14만2676명, 누적 15만4170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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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개봉 2주차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3'는 개봉 전 유료 시사회로 단숨에 박스오피스 2위에 진입했다.
2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전날 14만4362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6만8244명이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7일 개봉 후 11일째 흥행 정상에 등극했다.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유료 시사회를 연 '범죄도시3'는 같은 날 14만2676명, 누적 15만4170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는 일일 11만6786명, 누적 364만7387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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