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존경은 마땅한 도리"…북한, '미풍' 독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누구나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스승을 존대하는 마음을 깊이 간직한 훌륭한 도덕 기풍의 소유자로 될 때 우리 사회에는 더욱 고상하고 풍만한 정서가 차 넘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생일날 찾아온 제자들을 맞이한 북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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