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추형, 토마토 적극 추천 “전립선암 30% 예방, 유방암에도 굿”(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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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꽈추형, 홍성우가 토마토를 추천했다.
이날 꽈추형은 아침부터 냉장고에서 토마토주스를 꺼내 마셨다.
그는 토마토는 전립선 질환의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며, 전립선암의 경우 30~40% 예방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꽈추형은 "이탈리아 사람들은 토마토를 많이 먹는데, 그래서 전립선 질환이 비교적 적다. 유럽은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는 속담이 있다. 토마토를 먹으면 건강하니 의사가 일이 없어지는 걸 빗대서 하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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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꽈추형, 홍성우가 토마토를 추천했다.
5월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꽈추형, 홍성우가 출연해 일상을 공공개했다.
이날 꽈추형은 아침부터 냉장고에서 토마토주스를 꺼내 마셨다. 그는 토마토는 전립선 질환의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며, 전립선암의 경우 30~40% 예방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꽈추형은 “이탈리아 사람들은 토마토를 많이 먹는데, 그래서 전립선 질환이 비교적 적다. 유럽은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는 속담이 있다. 토마토를 먹으면 건강하니 의사가 일이 없어지는 걸 빗대서 하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토마토는 여자 유방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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