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추형, 딸 동맥 체크 “숨 안 쉬어 응급실, 깨우는 버릇 생겼다”(전참시)[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5. 2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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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꽈추형, 홍성우가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꽈추형, 홍성우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꽈추형은 온 가족이 함께 자는 안방으로 일상을 열었다.
꽈추형은 "항상 버릇처럼 딸의 동맥을 체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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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꽈추형, 홍성우가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꽈추형, 홍성우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꽈추형은 온 가족이 함께 자는 안방으로 일상을 열었다. 그는 양쪽에 아이를 두고 다 같이 잔다고 밝혔고, 아이들을 다정하게 깨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선을 끈 건 잠 든 딸의 발을 꺼내 동맥을 짚어보는 모습이었다. 꽈추형은 "항상 버릇처럼 딸의 동맥을 체크한다"고 설명했다.
MC들이 이유를 묻자 그는 "전에 딸이 숨을 안쉬는 무호흡 증세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그래서 아침에 너무 곤히 자면 깨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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