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멜론의 전당’ 브론즈클럽 스트리밍수 누적 12억 달성

손봉석 기자 2023. 5. 28. 01: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탁팬덤 제공



가수 영탁이 ‘멜론의 전당’ 브론즈클럽에서 스트리밍수 누적 12억을 달성했다.

27일 영탁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수 12억을 달성해 ‘멜론의 전당-아티스트 부문’에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영탁, 누적 스트리밍 12억 달성 완료’라는 기록과 함께 누적스트리밍수 12억 86만의 기록을 세우며 2007년 3월 5일 데뷔앨범 부터 최근 발매한 ‘니편이야’까지 통틀어 1일 동안 2,110,300의 스밍 증가 했음을 자랑했다.

아티스트 앨범 하이라이트로 데뷔앨범 ‘사랑한다’부터 ‘누나가 딱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불’, ‘전복 먹으러 갈래’, ‘MMM’ 그리고 최근 발매한 ‘니편이야’ 등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히트곡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영탁팬덤 제공



영틱은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배우로 장르를 월장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