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벗겨졌나 깜짝이야…스웨덴 모델, 파격패션에 시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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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가 독특한 드레스 룩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레드카펫에는 모델 엘사 호스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엘사 호스크는 짧은 금발과 초커 레이어드로 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했다.
한편 1988년생 엘사 호스크는 금발 벽안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하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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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가 독특한 드레스 룩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그랑팔레에서 열린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서는 트란 안 홍 감독의 경쟁 부문 초청작 '더 포트-AU-FEU'(La Passion De Dodin Bouffant)'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레드카펫에는 모델 엘사 호스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그는 마치 드레스가 벗겨져 코르셋이 드러난 듯한 독특한 의상을 착용해 취재진의 관심을 모았다.
엘사 호스크가 착용한 의상은 '빅터 앤 롤프'의 2023 오트쿠튀르 의상이다. 엘사 호스크는 짧은 금발과 초커 레이어드로 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했다.
한편 1988년생 엘사 호스크는 금발 벽안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하며 인기를 모았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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