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멜로망스 김민석, 송실장 위한 ‘고음의 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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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김민석이 '고음의 신'으로 등장했다.
김민석은 이영자를 만나기 위해 센스 있게 컵을 선물로 가져왔고, 이영자는 그런 김민석을 위해 상추를 대령했다.
이영자는 그런 김민석을 위해 상추를 준비했던 것.
이영자는 김민석을 위해 상추전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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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이영자는 매니저 송실장과 함께 군위로 향했다. 군위에 도착하기 전, 상주시장에 들러 로메인 상추와 청상추, 적상추 등을 가득 사기도 했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해발 700m에 위치한 그림 같은 공간이었다. 이영자는 이곳에서 고음의 신을 영접하기 위해 직접 유기 그릇까지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송실장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정말 대단한 분이 오는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착한 사람은 바로 멜로망스 김민석이었다. 김민석은 이영자를 만나기 위해 센스 있게 컵을 선물로 가져왔고, 이영자는 그런 김민석을 위해 상추를 대령했다.
김민석은 앞서 ‘전참시’ 출연 당시 상추 5개에 고기 1점을 싸먹는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영자는 그런 김민석을 위해 상추를 준비했던 것.
이영자는 김민석을 위해 상추전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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