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와요 나한테” 엄정화, ♥민우혁에 심장 쿵쾅‥로맨스 시작 ‘닥터 차정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정화가 민우혁에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5월 2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 연출 김대진, 김정욱) 13회에서는 로이킴(민우혁 분)이 서정민(송지호 분)의 의료 소송 문제를 해결했다.
유지선의 어머니의 "사실은 누구든 붙잡고 원망하고 싶었다. 제 딸을 살리려던 선생님이라도 붙잡고 내 딸이 그렇게 된 탓을 하고 싶었나 보다"라는 진심과, 소송을 포기했다는 소식에 차정숙은 로이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엄정화가 민우혁에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5월 2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 연출 김대진, 김정욱) 13회에서는 로이킴(민우혁 분)이 서정민(송지호 분)의 의료 소송 문제를 해결했다.
이날 병원에서는 유지선(강지영 분)의 부모님이 서정민에게 소송걸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희소식이 알려졌다. 이런 유지선 부모님의 설득을 도맡았던 로이킴은 이후 차정숙에게 "유지선 씨 어머니께서 선생님에게 꼭 전해달라는 말이 있다"며 메시지를 전했다.
유지선의 어머니의 "사실은 누구든 붙잡고 원망하고 싶었다. 제 딸을 살리려던 선생님이라도 붙잡고 내 딸이 그렇게 된 탓을 하고 싶었나 보다"라는 진심과, 소송을 포기했다는 소식에 차정숙은 로이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차정숙에게 로이킴은 "저에게 고마우면 약속 한가지 하시라. 정기검진 날짜 지났다. 빨리 와요, 나한테"라고 말했고 순간 차정숙은 쿵쾅거리는 심장을 느꼈다. (사진=JTBC '닥터 차정숙'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장 투석→뇌사자 대기’ 이수근 아내 박지연, 문페이스 부작용 과거 “무너진 얼굴”
- 이효리→화사 카메라 꺼진후 대화 얼마나 더티하길래…김태호PD “민감한 얘기 삭제”
- [단독] 송중기, 만삭 아내와 ‘칸 시내 데이트’ 신혼은 아름다워
- 선우은숙 婦 최선정 “부끄러워 못 입어” 비키니 자태 깜짝이야
- “내가 복덩이” 송가인, 알아서 일 척척 ‘도시횟집’ 알바생 출격 예고[결정적장면]
- 키타노 타케시 “日 연예계 성폭력 늘 있던 일, 소속 연예인들 노예로 취급”
- 이금희 “친오빠 사망, 母 내게 지극 정성인 덕분에 방송인 돼”(유퀴즈)[어제TV]
- 박명수, 이효리가 반갑지 않은 이유 “예쁜 여동생 같지만…솔직한 심경”(라디오쇼)
- “방탕해질 것” 화사, 19금무대 논란 침묵→美콘서트 속옷 노출
- 산다라박 “투애니원 시절 양현석이 휴대폰 뺏어, 5년간 연애금지령”(노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