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이번엔 '올나잇 상추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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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실장 앨범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고음의 신'이 출격한다.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49회에서는 이영자와 송성호 실장이 고음의 신 영접 준비에 나선다.
해발 700M 높이의 탁 트인 산속에 도착한 이영자와 송성호 실장은 '올나잇 상추카세'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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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송실장 앨범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고음의 신'이 출격한다.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49회에서는 이영자와 송성호 실장이 고음의 신 영접 준비에 나선다.
해발 700M 높이의 탁 트인 산속에 도착한 이영자와 송성호 실장은 '올나잇 상추카세' 준비에 돌입한다. 이영자는 각종 식기부터 장비, 음식 재료 등을 약 한 달 동안 준비했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어 '고음의 신’'이 등장하자, 송 실장은 예상치 못한 정체에 깜짝 놀라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고음의 신'은 첫 코스 메뉴인 '이것'을 입에 넣는 순간 감탄을 자아내며 폭풍 흡입해 이영자를 뿌듯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말로만 듣던 이영자의 표 요리 향연에 푹 빠진 '고음의 신'은 스윗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 유발은 물론 젠틀한 매너로 참견인들의 마음을 흔든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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