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평년보다 덥고, 7월 강수량 많아”

김소영 2023. 5. 27. 22: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올 여름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울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충북의 6~8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울 확률이 각각 40%로 분석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7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해수면 온도의 상승을 뜻하는 '엘니뇨 현상'의 발달 가능성과 월평균기온 상승 경향 등을 토대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김소영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