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환던지기 이예람, 3회 연속 여자중학교 한국 기록 경신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예람이 27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포환던지기(3㎏) 여자중등부에 출전해 포환을 던지고 있다.

이예람은 이날 결선에서 15ｍ86을 던지며 우승했다.

4월 14일 전국춘계중고대회에서 15ｍ22로, 2016년 김유진이 작성한 15ｍ21을 1㎝ 넘어선 여자중학교 한국 기록을 세운 이예람은 6일 KBS배에서 15ｍ53으로 기록을 경신하더니, 21일 만에 또 신기록을 작성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