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 시범사업
강탁균 2023. 5. 27. 22:03
[KBS 춘천]강원도가 50살에서 69살 사이의 신중년 인력을 활용한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 시범사업을 원주에서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전기, 안전, 도배 등 자격증을 갖춘 인력을 활용해 취약 계층을 돕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7월쯤 고용노동부에 사업을 신청하고, 내년(24년) 원주에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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