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조리식품·무인카페 음료류 식중독균 검사 ‘안전’

주아랑 2023. 5. 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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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간편 조리식품과 무인카페 음료류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지난 3월부터 이달 19일까지 김밥, 토스트, 빵류 등 야외 간편 조리식품과 최근 급증하는 무인카페 음료류 등 30건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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