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시민 체감 안전도시 만든다”

주아랑 2023. 5. 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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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 계획'을 추진합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 등 6개 분야의 안전수준을 5개 등급으로 계량화 한 것으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입니다.

울산시는 6개 분야, 122개 사업을 추진해 안전지표 향상 사업을 발굴하고, 등급 하락 요인을 직접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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