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R 연속 득점’ T1의 뒷심, 韓 최강 디알엑스에 패자 결승 기선 제압 [VCT 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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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색이 짙던 19라운드 상대를 섬멸시키면서 얻은 기회를 결국 끝까지 이어가면서 대역전극을 완성시켰다.
무려 후반 여섯 라운드를 연달아 득점한 T1이 2023 VCT 퍼시픽 패자 결승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T1은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디알엑스와 패자 결승전 1세트 '어센트'서 19라운드부터 연속 6점을 쓸어담으면서 짜릿한 13–11(3-9, 10-2) 역전승으로 서전의 승전보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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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충체, 고용준 기자] 패색이 짙던 19라운드 상대를 섬멸시키면서 얻은 기회를 결국 끝까지 이어가면서 대역전극을 완성시켰다. 무려 후반 여섯 라운드를 연달아 득점한 T1이 2023 VCT 퍼시픽 패자 결승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T1은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디알엑스와 패자 결승전 1세트 ‘어센트’서 19라운드부터 연속 6점을 쓸어담으면서 짜릿한 13–11(3-9, 10-2) 역전승으로 서전의 승전보를 울렸다.
수비로 전반전에 나선 T1은 피스톨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스파이크를 연달아 해체하면서 2-0으로 앞서나갔지만, 디알엑스의 강력한 공세를 감당하지 못하고 3-9로 밀리면서 전반전을 마감했다.
공격으로 나선 후반전서 초반 세 라운드를 연달아 득점하면서 6-9로 격차를 좁혔으나, 디알엑스가 16라운드와 18라운드를 방어하면서 7-11로 패색이 짙어졌다.
상대의 공세를 두 점 이내로 막아내면서 자신들은 쫓아가야 하는 긴박한 순간, T1의 뒷심이 발휘되면서 믿기 힘든 역전극이 탄생했다. 19라운드부터 득점을 챙긴 T1은 24라운드까지 무려 여섯 개 라운드를 계속 잡아내면서 디알엑스에게 뼈아픈 역전패를 선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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