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기업 40% "미래차 패러다임 전환 대응 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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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40%가 미래차 패러다임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6월 충남 북부권 자동차 부품기업 321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미래차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기업이 39.6%, '대응하고 있다'는 기업은 4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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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패러다임 전환 대응 설문조사 결과 [충남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27/yonhap/20230527180510412jhqo.jpg)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40%가 미래차 패러다임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6월 충남 북부권 자동차 부품기업 321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미래차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기업이 39.6%, '대응하고 있다'는 기업은 42.4%였다.
대응이 어려운 이유로는 '단독으로 추진할 자신이 없다'가 2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금·인력 부족' 22%, '현재 발주량 충분'이 15.5%를 차지했다.
기업들이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충남도에 요청하는 지원사업은 기반구축(27.8%), 사업자금 지원(24%), 연구개발(20.2%), 기술인력 확보(16.5%) 순이었다.
또 센서(21%), 제어기(19.3%), 신소재(17.2%) 관련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충남연구원 관계자는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양성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미래차 전환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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