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50대에 탄탄 몸매+미모에도 '망언'..."많이 먹어서 부었다" ('필미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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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가 50대에도 완벽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아메리칸 탑 모델 심사위원 지니킴도 놀란 50대 가수 미나의 몸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미나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한 뒤,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근육이 빠지고 있다. 헬스를 다닐까 생각 중이다. 하체만"이라면서 "상체 등은 장난 아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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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나가 50대에도 완벽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아메리칸 탑 모델 심사위원 지니킴도 놀란 50대 가수 미나의 몸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나 류필립은 한 쇼룸 파티에 참석했다. 그때 "부었다.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라는 미나의 말과는 달리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후 미나는 쇼룸을 둘러보던 중 예쁜 의상을 발견, 여기에 어울리는 구두까지 착용까지 착용했다. 그때 디자이너는 "유튜브 거의 다 봤다. 예쁘게 사시는 게 보기 좋더라"면서 "저도 나이가 드니까 그 관리법을 배우고 싶더라. 사실 보통 사람이 따라하기에는 옛날부터 넘사벽이다"고 했다.
그때 미나는 "살 빼주는 건 쉽다"면서 재킷을 살짝 올린 채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복근을 자랑, 디자이너는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미나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한 뒤,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근육이 빠지고 있다. 헬스를 다닐까 생각 중이다. 하체만"이라면서 "상체 등은 장난 아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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