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고열로 하루 일정 취소 후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열로 전날 일정을 취소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업무에 복귀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교황청은 이날 교황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같이 알리고, 교황이 이날 여러 개인 알현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열 때문에 오늘 아침 알현을 받지 못했다"며 교황이 하루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교황이 건강 문제로 전임자 베네딕토 16세처럼 사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 베드로 광장 도착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27/yonhap/20230527175630778qmlh.jpg)
(이스탄불=연합뉴스) 조성흠 특파원 = 고열로 전날 일정을 취소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업무에 복귀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교황청은 이날 교황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같이 알리고, 교황이 이날 여러 개인 알현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교황청에 따르면 교황의 다음 공개 일정은 오는 28일 오순절을 기념해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일요 미사다.
29일에는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전날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열 때문에 오늘 아침 알현을 받지 못했다"며 교황이 하루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올해 86세인 교황은 지난 3월에도 기관지염으로 인해 고열 등을 앓으면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항생제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돼 3일 만에 퇴원했다.
그 외에도 교황은 최근 수 년간 무릎에 심한 통증을 겪고 있으며 2021년에는 대장 수술을 받기도 했다.
이 때문에 교황이 건강 문제로 전임자 베네딕토 16세처럼 사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jo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옥택연, 4월 24일 오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 연합뉴스
- 서울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해 2명 부상…약물운전 정황(종합) | 연합뉴스
- 민희진 "뉴진스 위해 풋옵션 256억 포기, 하이브도 소송 멈추라" | 연합뉴스
-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들과 외도 인정…"핵물리학자도 있었다" | 연합뉴스
- 팔로워 45배 치솟은 '모텔 연쇄살인범' SNS 비공개 전환(종합) | 연합뉴스
- 중국 AI, 반복 명령하자 욕설…텐센트 "모델 이상 출력" 사과 | 연합뉴스
- 로마 테르미니역 지키는 경찰이 도둑질?…21명 수사선상 | 연합뉴스
- 중국 누리꾼, "한국은 문화 도둑국" "중국설 훔쳤다" 주장 | 연합뉴스
- 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00돈 금팔찌…두 달 만에 주인 찾아 | 연합뉴스
- '음식 꺼내는데 바퀴벌레가'…배달 음식 민원, 2년새 두배 증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