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워크스페이스, '공간대관' 서비스…"최대 182명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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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공간 기업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자회사 한국컨퍼런스센터를 설립해 컨퍼런스, 세미나 등 다목적 공간 대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워크스페이스의 자회사 한국컨퍼런스센터는 마이워크스페이스 강남타워점 내 국제회의, 총회, 심포지엄 등이 가능한 117평 규모 182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부터 54인과 30인 등 다양한 컨퍼런스룸을 갖추고 있다.
한국컨퍼런스센터 내에는 영상·사진, 제품 촬영이 가능한 촬영 스튜디오 대관 서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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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비즈니스 공간 기업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자회사 한국컨퍼런스센터를 설립해 컨퍼런스, 세미나 등 다목적 공간 대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워크스페이스의 자회사 한국컨퍼런스센터는 마이워크스페이스 강남타워점 내 국제회의, 총회, 심포지엄 등이 가능한 117평 규모 182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부터 54인과 30인 등 다양한 컨퍼런스룸을 갖추고 있다.
한국컨퍼런스센터 내에는 영상·사진, 제품 촬영이 가능한 촬영 스튜디오 대관 서비스도 있다. 화상 면접과 라이브커머스까지 가능하다.
2015년 설립한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지금까지 3500여개의 고객사들이 초기 창업단계부터 커스텀 오피스, 사옥구축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면서 겪게 되는 단계별 업무 공간에 대한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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