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방부 "中 항공모함 산둥함, 대만해협 통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이 27일(현지시간) 대만해협을 통과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성명에서 산둥함과 다른 선박 2척이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5일에도 산둥함이 대만해협에 출몰한 바 있다. 대만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이 대만과 필리핀을 가로지르는 바시 해협을 통과한 뒤 대만 남동쪽 해역으로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이 27일(현지시간) 대만해협을 통과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성명에서 산둥함과 다른 선박 2척이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5일에도 산둥함이 대만해협에 출몰한 바 있다. 대만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이 대만과 필리핀을 가로지르는 바시 해협을 통과한 뒤 대만 남동쪽 해역으로 진입했다고 전했다.
당시 중국은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미국 방문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항공모함을 대만해협에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산둥함은 2012년 9월 배치된 랴오닝함에 이은 두 번째 항모다. 우크라이나 항모를 사들여 개조한 랴오닝함보다 규모가 약간 커져 길이 315m에 폭 75m 수준이며, J-15 전투기를 36대까지 실을 수 있다. 랴오닝함보다는 발전됐다는 평가를 받지만, 여전히 디젤 엔진으로 운용된다.
yeseu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고급 아파트 살며 외제 차"…직업 없는 예비 처제, '화류계 종사 의혹' 시끌
- 하수관 뚫다 '148억 금 더미' 발견한 18세 인부…소유권은 누구에게?
- "안상호는 일본 내지인과 말씨·태도 완벽한 '일선동화'의 선구자"
- 러브호텔서 화상회의 참석한 간 큰 공무원, 딴 여성과 함께…중징계
- 김원효 "심진화와 사랑 나누다 식탁 강화유리 박살…순결 지켜주다 폭발"
- "우리 펜션은 멀쩡"…물난리 거제 예약 취소하자 "환불 수수료 내라"
- 25살 연하 양아들은 시어머니의 애인이었다…형수에게까지 추파[탐정비밀]
- "어린이집 코앞인데"…입마개 없이 거리 나선 맹견에 주민 '화들짝'
- "네 엄마 아빠도 건드려줄까? 개XX야"…중2, 경찰차 뒷좌석서 욕설·협박
- "팔 번쩍 들자 손목 묶고 수술"…임플란트 11개 심다 숨진 여성, CCTV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