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607명 코로나 확진...일주일 전보다 40명 증가
김세희 2023. 5. 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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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26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607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하루 전보다는 33명,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40명 각각 늘었습니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5로 전일보다 조금 낮아졌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누적 확진자 수는 99만 2천20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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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26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607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하루 전보다는 33명,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40명 각각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 361명, 충주 71명, 제천 62명, 옥천 27명, 진천 20명, 음성 16명, 보은·영동 12명, 증평 11명, 괴산 10명, 단양 5명입니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5로 전일보다 조금 낮아졌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누적 확진자 수는 99만 2천20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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