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봉양리서 산불…0.04㏊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
유주현 2023. 5. 27.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낮 12시28분쯤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45명을 투입, 40여분만인 오후1시10쯤 진화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7대와 산불진화대원 45명을 투입해 오후 1시 1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 현황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낮 12시28분쯤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45명을 투입, 40여분만인 오후1시10쯤 진화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7대와 산불진화대원 45명을 투입해 오후 1시 1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 현황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꿀벌 집단폐사 일파만파…수분 필요한 과수·채소 농가에도 후폭풍
- 10대 알바생에 귓불 깨물고 가슴부위 접촉한 사장 ‘집행유예’
- 초등학생에 선정적 애니 보여주고 감상문 쓰라고 한 초등교사 ‘벌금형’
- ‘운행중단’ 플라이강원 사전 예약자만 3만8천명… 보상 어떻게 되나
- [속보] 경찰, 비행기 탑승구 개방 30대 검거 "정상적 대화 힘든 상태"
- "우리도 원빈·이나영 처럼" 정선 청보리밭서 부부 인생샷 '찰칵'
- 성착취물 3200개 만든 ‘그놈’, 피해자 당 100만 원에 형 줄였다
- 교장이 여학생 기숙사 앞 텐트치고 밤새 지키는 이유는?
- [단독] 동해시 백두대간서 포착된 맹수 흔적, 표범? 삵? 스라소니?…전문가들 의견 분분
- 1068회 로또 1등 19명 무더기 당첨…강원 동해서 2주 연속 1등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