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일동 산업 용지 생산 공장서 불…50분 만에 진화

김도현 기자 2023. 5. 27. 14: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7일 낮 12시 50분께 대전 대덕구 신일동의 한 산업 용지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38대와 인력 85명을 투입, 약 50분 만인 오후 1시 42분께 진화했다.

인명 피해 및 대피 인원에 대해서는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지점, 규모, 인명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