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스포티파이 장기 흥행 중…글로벌 ‘주간 톱 송’ 3주 연속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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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 차트에 3주 연속 진입했다.
26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신곡 '언포기븐(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총 13개 국가/지역의 '주간 톱 송'에 진입했다.
이 곡은 글로벌 '주간 톱 송'(집계기간 5월 19~25일) 132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차트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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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 차트에 3주 연속 진입했다.
26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신곡 ‘언포기븐(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총 13개 국가/지역의 ‘주간 톱 송’에 진입했다. 싱가포르에선 6위, 한국에선 7위, 대만에선 9위, 일본에선 18위 등을 기록했다.
이 곡은 글로벌 ‘주간 톱 송’(집계기간 5월 19~25일) 132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차트인 했다. 또 발매 이래 25일 연속(5월 1~25일 자) 글로벌 ‘일간 톱 송’에 진입했다.
컴백과 함께 4세대 그룹의 저력을 보여준 르세라핌은 후속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활동에 돌입, 빠르게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한국 ‘주간 톱 송’에선 50위를 기록, 전주 대비 순위를 20계단 끌어올렸다. 이 곡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지역의 ‘일간 톱 송’에 자리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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