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봉양리 산불…40여 분 만에 진화

정면구 2023. 5. 27. 1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400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사유림으로, 산림당국은 전문예방진화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45명과 차량 17대 등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400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사유림으로, 산림당국은 전문예방진화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45명과 차량 17대 등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