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피부 관리 비결은? "보톡스 못 믿어서…" [N해외연예]

황미현 기자 2023. 5. 27.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동안 미모 비결로 보톡스 대신 주름 방지 테이프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미국 US 위클리 등 현지 매체들은 사이프리드가 보톡스 대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 수술용 테이프를 사용한다고 보도했다.

사이프리드는 현지 매거진 얼루어에 "나는 보톡스가 의심되기 때문에 잠을 잘 때 테이프를 사용한다"고 비결을 밝혔다.

사이프리드가 사용하는 테이프는 16달러로, 한화 약 2만1000원에 해당돼 관심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AFP=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동안 미모 비결로 보톡스 대신 주름 방지 테이프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미국 US 위클리 등 현지 매체들은 사이프리드가 보톡스 대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 수술용 테이프를 사용한다고 보도했다.

사이프리드는 현지 매거진 얼루어에 "나는 보톡스가 의심되기 때문에 잠을 잘 때 테이프를 사용한다"고 비결을 밝혔다.

그는 "밤새도록 주름 부분에 삼각형 모양의 수술용 테이프를 붙인다"며 "매일 밤 새로운 것을 사용하며, 너무 세게 붙이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고 밝혔다.

사이프리드가 사용하는 테이프는 16달러로, 한화 약 2만1000원에 해당돼 관심을 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