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 몸의 대들보 '허리'를 지켜라 ⑨수술 치료

석원 입력 2023. 5. 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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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감기나 두통만큼 흔하게 만나는 질환인 '요통', 하지만 방치하거나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되는데요.

허리 통증을 방치하면 증상은 악화되고 치료에 더욱 애를 먹게 됩니다.

즉 이물질이고 제 역할도 하지 못하고 신경을 자극하고 우리 몸에 마비라던가 더 안 좋은 그런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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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형술이나 내시경을 통한 치료법···디스크 제거까지도 시술

일상에서 감기나 두통만큼 흔하게 만나는 질환인 '요통', 하지만 방치하거나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되는데요. 허리 통증을 방치하면 증상은 악화되고 치료에 더욱 애를 먹게 됩니다. 몸의 대들보라 할 '허리'의 건강, 신경외과 문지수 전문의와 함께 짚어보며 우리 척추 건강을 바로 세워 보시죠.

[윤윤선 MC]
앞서서 한 80%~90% 정도는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어느 정도 호전이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제 어떤 치료법으로 더 나아가야 하나요?

[문지수 신경외과 전문의]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꼬리뼈 신경성형술로 꼬리뼈에 작은 카테터 관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병변 부위에 위치하게 되어서 병변 부위에 유착이 있는 부분들을 씻어내주고 아까 말씀드렸던 소염제 소염약 물질을 넣어서 한 그 증상 부분을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다음 또 적극적인 치료 방법은 신경성형술과 비슷한 방법입니다. 아까 그 카테터는 동일하고 카테터 끝에 풍선이 달려 있습니다. 풍선이 달려 있어서 역시 꼬리표를 통해서 들어가게 되고 병변 부분에 이 카테터가 위치하게 되고 막혀 있는 신경이 지나다니는 길을 풍선이 들어가서 넓혀 주게 되고 유착을 풀어 주게 됩니다.

그다음 내시경 치료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시경 치료는 1mm 미만의 작은 가느다란 관입니다. 이게 몸의 옆으로 들어가게 돼서 보통 국소마취로 하고 있습니다. 작은 2cm 미만의 절개를 통해서 병변 부분에 들어가게 되고 뼈나 인대를 이렇게 제거하지 않고도 병변 디스크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아까 옆으로 국소마취하고 몸의 옆으로 들어가게 되고 병변부에 들어가 디스크를 제거한 사진이고 디스크 크기에 상관없이 작든 크든 병변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동훈 MC]
사실 이 디스크를 제거한다는 게 또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거 우리 몸이 필요한 건 데 없어도 뭐 재생이 되나 하는 궁금증도 가질 수 있거든요.

[문지수 신경외과 전문의]
네, 일단 말씀드리자면 탈출된 디스크는 일단 제 위치를 벗어났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체중 지지라던가 안정화 유지를 해야 하는데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게 되면 그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고 우리 몸 자체도 이렇게 탈출된 디스크는 이물질로 인식해서 백혈구의 탐식 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즉 이물질이고 제 역할도 하지 못하고 신경을 자극하고 우리 몸에 마비라던가 더 안 좋은 그런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맞습니다.

(구성 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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