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일냈다!’ 축구의 신 메시와 함께 드리블 성공 ‘5대 리그 TOP 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이 일을 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 스코어'는 2022/23시즌 5대 리그 드리블 성공 TOP 5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3위는 86회의 이강인과 주드 벨링엄, 4위는 85회를 기록한 제레미 도쿠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라리가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마요르카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이강인이 일을 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 스코어’는 2022/23시즌 5대 리그 드리블 성공 TOP 5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1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비니시우스 주니어다. 108회의 드리블 성공 횟수를 기록했다.
2위는 99회의 리오넬 메시다. 3위는 86회의 이강인과 주드 벨링엄, 4위는 85회를 기록한 제레미 도쿠다.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 2021년 8월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이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는 중이다.
상대의 허를 찌르면서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간혹 빠른 스피드를 통해 활기를 불어넣는 중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라리가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마요르카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다.
특히, 이강인의 드리블 능력이 인정을 받는 중이다. 5대 리그 TOP 5 범주에 속하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강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 5대 리그 드리블 성공 TOP 5
1. 비니시우스 주니어(레알 마드리드)-108
2.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망)-99
3. 이강인(마요르카)-86
3.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86
5. 제레미 도쿠(렌)-85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소파 스코어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케인 결국에는 해체되나?’...“토트넘 난장판, 지금이 떠날 때”
- “미나미노, 리버풀에서 무시당해, 클롭도 한탄” 英 충격 폭로
- 레알, 벨링엄 영입 합의... 이적료 1,423억+6년(마르카)
- 레알마드리드, 쿠보 복귀 추진... “잘하네?→상황 변해”
- SON이 토트넘 거절했다면 누구 영입했나? 예비 명단 7인 ‘전격 공개’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