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코로나19 607명 추가 확진
김재광 기자 2023. 5. 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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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07명 발생했다.
27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 확진자는 청주 361명, 충주 71명, 제천 62명, 옥천 27명, 진천 20명, 음성 16명, 보은·영동 각 12명, 증평 11명, 괴산 10명, 단양 5명이다.
전담병원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312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9만2209명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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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지난 26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07명 발생했다.
전날(574명)보다 33명 많고, 일주일 전인 19일(567명)에 견줘 40명 더 늘었다.
27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 확진자는 청주 361명, 충주 71명, 제천 62명, 옥천 27명, 진천 20명, 음성 16명, 보은·영동 각 12명, 증평 11명, 괴산 10명, 단양 5명이다.
전담병원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312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9만2209명을 찍었다. 누적 사망자는 10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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